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담마빠다(Dhammapada) 572

Dhp18-249 : 마실 것과 먹을 것에 불만을 품는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삼매를 얻지 못한다.

[Dhp18-249] dadanti ve yathāsaddhaṃ yathāpasādanaṃ jano, 다단띠 웨 야타삿당 야타빠사다낭 자노 tattha yo maṇku bhavati pāresaṃ pānabhojane 땃타 요 만꾸 바와띠 빠레상 빠나보자네 na so divā vā rattiṃ vā samādhiṃ adhigacchati. 나 소 디와 와 랏띵 와 사마딩 아..

Dhp18-248 : 탐욕과 부도덕 때문에 오랫동안 괴로움에 시달리지 말라.

[Dhp18-248] Evaṃ bho purisa jānāhi : pāpadhammā asaññatā, 에왕 보 뿌리사 자나히 빠빠담마 아산냐따 mā taṃ lobho adhammo ca ciraṃ dukkhāya randhayuṃ. 마 땅 롭보 아담모 짜 찌랑 둑카야 란다융 ▣ 소중한 이여, 이와 같이 알라. 악한 일들은 억제되지 않는다. 탐..

Dhp18-247 : 술 마시는 것에 빠진 그런 사람은 여기 바로 이 세상에서 자신의 뿌리를 파낸다.

[Dhp18-247] [오계] [지계]오계][지계 [불음주] surāmerayapānañ ca yo naro anuyuñjati 수라메라야빠난 짜 요 나로 아누윤자띠 idh'eva-m-eso lokasmiṃ mūlaṃ khanati attano. 이데와메소 로까스밍 물랑 카나띠 앗따노 ▣ 또한 술 마시는 것에 빠진 그런 사람은 여기 바로 이 세상에서 자신..

Dhp18-246 :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고 거짓말을 말하고 세상에서 주지 않는 것을 취하고 남의 아내를 범하는 것.

[Dhp18-246] [오계] [지계]계]오계][지계의 삶] yo pāṇaṃ atipāteti musāvādañ ca bhāsati 요 빠낭 아띠빠떼띠 무사와단 짜 바사띠 loke adinnaṃ ādiyati paradārañ ca gacchati, 록께 아딘낭 아디야띠 빠라다란 짜 갓차띠 ▣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고 거짓을 말하며 이 세..

Dhp18-245 : 청정하고 통찰하는 삶을 사는 것은 어렵다.

[Dhp18-245] hirīmatā ca dujjīvaṃ niccaṃ sucigavesinā 히리마따 짜 둣지왕 닛짱 수찌가웨시나 alīnen'appagabbhena suddhājīvena passatā. 알리네납빠갑베나 숫다지웨나 빠싸따 ▣ 그러나 부끄러워할 줄 알고 항상 순수함을 추구하고 성실하고 겸손하며 청정하게 살고 통찰하..

Dhp18-244 : 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뻔뻔스럽고 무례하며

[Dhp18-244] Sujīvaṃ ahirīkena kākasūrena dhaṃsinā 수지왕 아히리께나 까까수레나 담시나 pakkhandinā pagabbhena saṃkiliṭṭhena jīvitaṃ. 빡칸디나 빠갑베나 상낄릿테나 지위땅 ▣ 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뻔뻔스럽고 무례하며, 허풍을 떨고 건방지고 부..

Dhp18-242 : 정숙하지 않음은 여인의 티끌이고 인색한 것은 보시자의 티끌이다.

[Dhp18-242] mal'itthiyā duccaritaṃ, maccheraṃ dadato malaṃ, 말릿티야 둣짜리땅 맛체랑 다다또 말랑 malā ve pāpakā dhammā asmiṃ loke paramhi ca. 말라 웨 빠빠까 담마 아스밍 록께 빠람히 짜 ▣ 부정한 행위는 여성의 더러움이고 인색은 베푸는 이의 더러움이며, 악한 것들은 참..

Dhp18-241 : 경구는 외지 않음이 티끌이요 집은 보살피지 않음이 티끌이다.

[Dhp18-241] asajjhāyamalā mantā, anuṭṭhānamalā gharā 아삿자야말라 만따 아눗타나말라 가라 malaṃ vaṇṇassa kosajjaṃ, pamādo rakkhato malaṃ. 말랑 완나싸 꼬삿장 빠마도 락카또 말랑 ▣ 경전들을 암송하지 않음이 더러움이고 집들을 보살피지 않음이 더러..

Dhp18-240 : 쇠로부터 생겨난 녹은 자신에게서 나와 자신을 삼킨다.

[Dhp18-240] ayasā va malaṃ samuṭṭhitaṃ tatutthāya tam eva khādati 아야사 와 말랑 사뭇티땅 따뜻타야 땅 에와 카다띠 evaṃ atidhonacārinaṃ sakakammāni nayanti duggatiṃ. 에왕 아띠도나짜리낭 사까깜마니 나얀띠 둑가띵 ▣ 쇠에서 생긴 더러움(=녹)이 그것(=쇠)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