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63] 두 소매치기 이야기 어느 때 소매치기 둘이 수도원으로 부처님의 설법을 들으러 가는 사람들과 어울렸다. 그들 중 한 명은 수도원에 가자 부처님의 설법을 진지하게 듣고 곧 소따빳띠 팔라를 성취하였다. 그런데 다른 한 소매치기는 설법을 듣는 동안 다른 사람의 주머니를 털겠다..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