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로서의 불교 원신연 1. 들어가며 주말을 이용해 여자친구와 함께 불교 수행에 참가하고, 지하철에서 틈틈이 《화》 같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린다. 틱낫한의 한국방문 강연회장은 발 디딜 틈이 없고, 마돈나가 인터뷰에서 선수행이 자신에게 미친 긍정적인 면을 홍보한다. 달라..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