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의 경(Upekkhāsutta, S40:4)한때 존자 마하 목갈라나는 싸밧티 시의 제따바나 숲에 있는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있었다. 2. 그때 존자 마하 목갈라나는 수행승들에게 말했다.[존자 마하 목갈라나] “벗이여, 수행승들이여”[수행승들] “벗이여” 그 수행승들은 존자 마하 목갈라나에게 대답했다. 3. 존자 마하 목갈라나는 이와 같이 말했다.[존자 마하 목갈라나] “벗들이여, 내가 한적한 곳에서 홀로 고요히 명상하는데 이와 같이 ‘네 번째 선정, 네 번째 선정이라고 하는데, 네 번째 선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4. 그때 벗들이여, 나는 이와 같이 ‘세상에 수행승이 나는 행복과 고통이 버려지고 만족과 불만도 사라진 뒤, 괴로움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평정하고 새김이 있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