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같은 것은 없음의 경(Natthiputtasutta, S1:13)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한 쪽에 서서 세존 앞에서 이와 같은 시를 읊었다. 2. [하늘사람] “아들과 같이 사랑스러운 것이 없고 소와 같은 재산이 없으며 태양과 같은 밝음이 없고, 바다는 흐름 가운데 으뜸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