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꾸싼다의 경(Kakusandhasutta, S12:7)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이신 까꾸싼다 부처님께서 예전에 아직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성취하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새김을 확립하여 이와 같이 생각했다. 1)‘세상은 곤란함에 빠져 있다. 태어..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