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빠띳싸 경(Upatissasutta, S21:2)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싸리뿟따가 ‘벗이여, 수행승들이여’라고 수행승들을 불렀다. 수행승들은‘벗이여’라고 존자 싸리뿟따에게 대답했다. 2. 존자 싸리뿟따는 이와 같이 말했다. [싸리뿟따] “벗들이여, 내가 한적한 곳에서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