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바라문의 경(Aññatarabrāhmaṇasutta, A3:53) 1. 한 때 어떤 바라문이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에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물러나 앉은 그들 바라문들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2. [바라문] “존자 고..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