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성도 후 49일 천인들과 보살들의 찬탄을 받은 부처님은 보리수 아래에서 7일 동안 움직이지 않은 채 해탈의 즐거움을 누리셨다. 마지막 밤이 끝날 무렵, 부처님은 일어나는 것을 일어나는 그대로, 사라지는 것을 사라지는 그대로 명료하게 사유하셨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