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기와 질투 라자가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 사문 주위에 눈 깜짝할 사이 수행자들이 몰려들어 뭇별처럼 빛나고 있었다. 죽림정사에 터전을 둔 부처님 교단은 깟사빠 삼형제가 이끈 천명의 비구와 사리뿟따와 마하목갈라나가 이끈 이백오십 명의 비구..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