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교단의 성장 1. 사왓티의 상인 수닷따 부처님께서 고향 방문을 마치고 라자가하로 돌아와 시따와나(Sītavana, 한림寒林)에 머무실 때였다. 샛별이 반짝이는 초저녁에 라자가하 거리로 들어선 사왓티(Sāvatthī)의 한 상인이 라자가하 부잣집의 문을 두드렸다. 그 집은 그 상인의..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