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까의 경(Arakasutta, A7:74) 1. 한 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수행승들이여 옛날에 교단의 창시자로서 감각적 욕망을 여윈 아라까라는 스승이 있었다. 그런데 수행승들이여 스승 아라까에게는 수백의 제자가 있었다. 스승 아라까는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가르침을 설했다...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