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야의 경(Meghiyasutta, Ud.4-1)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짤리까 시에 있는 짤리까 산에 계셨다. 2. 그 때 존자 메기야가 세존의 시자였는데, 그 존자 메기야가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아 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섰다. 한쪽으로 물러나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