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의 경(Vibhaṅgasutta, S45:8)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여덟 가지 고귀한 길을 설하고 분별해 보이겠다. 듣고 잘 새기도록 해라. 내가 설하겠다.” [수행승들] “세존이시여, 알겠습니다.” 수행승들이 세존께 대답하자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