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음의 경(Upanīyasutta, S1:3)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어떤 하늘사람이 한 쪽에 서서 세존의 앞에서 이처럼 시를 읊었다. 2. [하늘사람] “삶은 덧없고 목숨은 짧으나 늙음을 피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쉴 곳이 없네. 죽음의 두려움을 꿰뚫어 보는 사람은 행복을 가져오는 공덕..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