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의 경(Suddhakasutta, S29:1)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용에는 생겨남에 따라 네 종류가 있다. 알에서 생겨난 용, 태에서 생겨난 용, 습기에서 생겨난 용, 화생하여 생겨난 용의 네 종류가 있다. 2. 수행자들이여, 이처럼 용에는 생겨남에 따라 네 종류가 있다.” 분류의 경이 끝났다.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