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리의 어머니 위사카 언젠간 부처님께서 앙가(Aṅga)의 밧디야(Bhaddiya)를 방문하셨을 때, 할아버지 멘다까(Meṇḍaka)의 심부름으로 부처님을 초청하러 온 일곱 살 어린 소녀가 있었다. 영특했던 소녀의 이름은 위사카(Visākhā)였다. 꼬살라국의 빠세나디대왕의 요청으로 마..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