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에 망조(亡兆)가, 3회연속 범계승(犯戒僧) 총무원장시대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조계종 35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그들은 설정을 총무원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존칭생략입니다. 설정은 학력사칭한 범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