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래장 사상은 불교가 아니다 여래장 사상은 불교가 아니다 논란의 ‘열린진리관’ 종교평화선언중에 가장 논란이 큰 부분이 ‘열린진리관’이다. 이는 불교의 진리만을 고집하지 않고 이웃 종교에도 진리가 있음을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또 진리가 다른 것은 언어와 문법차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모든 진리.. 불교를 생각한다/한국불교를 생각하다 2018.01.16
암베드카르와 신불교 운동 암베드카르와 신불교 운동 다르마팔라로 인해서 촉발된 인도 불교의 부흥이라는 신바람은 암베드카르라는 혁명적인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 이름을 따서‘암베드카르 운동’이라고도 부르는‘신불교 운동’의 주창자는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Bhimrao Ramji Ambe.. 불교를 생각한다/한국불교를 생각하다 2018.01.14
[스크랩] 불가촉천민의 신분을 해방한 암베드카르와 인도불교 “나는 인간과 인간의 발달에 해로운 힌두교를 버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평등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 나의 종교로 불교를 택합니다.” (암베드카르. 불교 개종 연설 中) 암베드카르가 힌두교를 버리고 불교 개종을 선언하던 날, 1956년 10월14일 나그푸르(Nagpur, 인도 ..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8.01.14
[스크랩]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 ... (3) 대승을 위해, 한국불교를 위해 옹호한 것 아니다. 대승에 의해 ‘악마의 설’로 불린 유부 아비달마를 통해 그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이지만, 적어도 필자는 그것이 진실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법성은 ‘하나’라는 획일적 사유로부터 자유롭지 ..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7.12.21
[스크랩]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 ... (2) 제6 , 전재성 회장 “니까야는 창작 아닌 ‘리얼리티’ 자료” 최근에 법보신문에서 권오민교수와 마성스님 사이에 대승불교 경전과 초기경전인 아함과 니까야 사이의 불설비불설 논쟁이 뜨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대승비불설 논쟁은 테라바다 불교권이나 니까야 연구자들에 의..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7.12.21
[스크랩] 니까야는 과연 친설인가 ? ... (1) 니까야 친설 논쟁정리(11개의 논문) 법보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읽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제1.권오민-제2.마성-제3.권오민-제4.마성-제5.권오민-제6.전재성-제7.권오민-제8.황순일-제9.권오민-제10.조성택-제11.안성두 제1 , 권오민 경상대 교수, “대승 불설 부정은 ‘무지’ 탓” 최근 아함..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7.12.21
[스크랩] 괴로움을 즐기려 하는가, 안심(安心)법문과 생멸(生滅)의 지혜 괴로움을 즐기려 하는가, 안심(安心)법문과 생멸(生滅)의 지혜 사람이 한번 싫으면 사람들은 싫어함과 좋아함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번 싫으면 죽어도 싫은 것이고, 한번 좋은 것이면 죽어라 좋아라 합니다. 사람에 대한 호(好)와 불호(不好)못지 않게, 사람들은 쾌(快)와 불쾌(..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7.12.13
[스크랩] 종교인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분노,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시즌2 종교인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분노,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시즌2 조계종 구승(求僧)광고 조계종 출가자 수가 급감했습니다. 최근 중앙 일간지에 따르면 작년 조계종 출가자수는 150명으로 까지 줄었습니다. 대체로 연간 500명 가량 유지했던 출가자가 2000년 대 초반까지만 해도 300명 대,.. 불교를 생각한다/한국불교를 생각하다 2017.12.13
[스크랩] 희론할 수 없는 것을 희론하는, 가르침 밖에서 찾지 않는다 희론할 수 없는 것을 희론하는, 가르침 밖에서 찾지 않는다 신통하다는 것은 뜻에는 협의(俠義)와 광의(廣義)가 있습니다. 열반이라 했을 때 협의의 열반은 번뇌의 소멸이지만 광의의 열반은 평화입니다. 삼매라 했을 때 선정에 들어 가는 것은 협의의 삼매이지만 순간적으로 나마 자애관.. 불교를 생각한다/[스크랩] 2017.12.03
[스크랩] 묻지 않았는데도 험담하는 자 묻지 않았는데도 험담하는 자 재미 중에 가장 재미 있는 것은 사람이야기일 것입니다. TV를 보면 대부분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연예인들 이야기입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이나 일거수일투족은 일반사람들의 주요한 관심사입니다. 사람들은 연예인들 이야기에 넋을 놓고 봅니.. 불교를 생각한다/한국불교를 생각하다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