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치로서의
불교
원신연
1.
들어가며
주말을 이용해 여자친구와 함께 불교 수행에 참가하고, 지하철에서 틈틈이
《화》 같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린다. 틱낫한의 한국방문 강연회장은 발 디딜 틈이 없고, 마돈나가 인터뷰에서 선수행이 자신에게 미친 긍정적인 면을 홍보한다.
달라이 ...
출처 : 진흙속의연꽃
글쓴이 : 진흙속의 연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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