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깟사빠 삼형제의 제도 가야(Gayā)에 다다른 부처님은 우루웰라(Uruvelā)의 깟사빠(Kassapa)를 찾아갔다. 그에게는 오백 명의 제자가 있었다. 소라처럼 상투를 튼 그들을 바라문의 전통에 따라 웨다를 읽으며 성스러운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다. “깟사빠여, 당신의 처소에서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