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행복과 파멸의 문 부처님께서 사왓티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한밤중이 지나 아름다운 모습의 천인이 기원정사를 환히 밝히며 부처님께 찾아왔다. “세존이시여, 모두들 최상의 축복을 소망하며 행복에 관해 생각합니다. 세존이시여, 무엇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행복..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