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61] 마하깟싸빠 테라의 반항적인 제자 이야기 마하깟싸빠 테라가 라자가하 근처의 삡팔리(Pipphali) 동굴에서 제자 빅쿠들을 데리고 수행하던 때의 일이었다. 두 제자 빅쿠 가운데 첫째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는 부지런하고 신심 있고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성품이었다. 이에 반해 다른 제..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