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397]
sabbasaṃyojanaṃ chetvā yo ve na paritassati
삽바상요자낭 채뜨와 요 웨 나 빠리따싸띠
saṇgātigaṃ visaṃyuttaṃ tam ahaṃ brūmi brāhamaṇaṃ.
상가띠강 위상윳땅 땀 아항 브루미 브라흐마낭
▣ 모든 속박을 끊어버려 불안해하지 않는 이, 집착을 넘어서는 속박이 없는 그를 나는 브라흐만이라고
부른다.
▣ 일체의 결박을 끊어버리고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집착을 뛰어넘어 속박에서 벗어난 님, 그를 나는 바라문
이라고 부른다.
▣ Him I call indeed a Brahmana who has cut all fetters, who never trembles, is independent and
unshack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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