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룻다의 경(Anuruddhasutta, A8:30) 1. 한 때 세존께서 박가 국의 쑹쑤마라기리에 있는 베싸깔라 숲의 미가다야에 계셨다. 2. 그런데 그 때 존자 아누룻다가 쩨띠 국의 빠찌나방싸 공원에 있었다. 마침 존자 아누룻다는 홀로 명상하다가 이와 같이 마음에 사념을 일으켰다. [아누룻다] ‘①이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