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성자 12

Dhp26-423 : 전생의 삶을 알고, 천상계와 지옥을 보며, 태어남의 부서짐에 이른 님

[Dhp26-423] pubbenivāsaṃ yo vedi saggāpāyañ ca passati 뿝베니와상 요 웨디 삭가빠얀 짜 빠싸띠 atho jātikkhayaṃ patto abhiññāvosito muni 아토 자띡카양 빳또 아빈냐오시또 무니 sabbavositavosānam tam ahaṃ brūmi brāhmaṇaṃ. 삽바오시따오사낭 땅 아항 ..

Dhp19-269 : 모든 악을 물리치면, 그가 성자이니 그 때문에 성자인 것이다.

[Dhp19-269] Pāpāni parivajjeti sa munī tena so muni, 빠빠니 빠리왓제띠 사 무니 떼나 소 무니 yo munāti ubho loke munī tena pavuccati. 요 무나띠 우보 록께 무니 떼나 빠웃짜띠 ▣ 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지혜로운 이, 그가 성자(聖者)이다. 그것에 의해 그는 성자이다. 이 세상에서 양쪽 (=선..

Dhp17-225 : 신체적으로 제어되고 살생을 여윈 성자들은 불사의 경지에 도달하니

[Dhp17-225] [불살생] [신업] ahiṃsakā ye munayo niccaṃ kāyena saṃvutā 아힘사까 예 무나요 닛짱 까예나 상우따 te yanti accutaṃ ṭhānaṃ yattha gantvā na socare. 떼 얀띠 앗쭈땅 타낭 얏타 간뜨와 나 소짜레 ▣ 살생하지 않고 항상 신체를 제어한 성자(聖者)들, 그들은 불..

10가지 족쇄(samyojana)와 사향사과(四向四果)ㆍ사쌍팔배(四雙八輩)ㆍ10결(오하분결, 오상분결)ㆍ십사(오둔사, 오리사)

10가지 족쇄(samyojana)와 사향사과(四向四果)ㆍ사쌍팔배(四雙八輩) 10결(結, dasa saṁyojjanāni) =10가지 족쇄(足鎖)ㆍ결박(結縛)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십사(十使) 오五 하下 분分 결結 ①유신견(有身見) (sakkāya-diṭṭhi) 소멸 소멸 소멸 소멸 탐(貪) 오둔사 (五鈍使) ㆍ 사혹..

Sn5:10 학인 또데이야의 질문에 대한 경(Todeyyamāṇavapucchā) : 해탈의 경지, 성자의 삶은 어떠합니까?

Sn5:10 학인 또데이야의 질문에 대한 경(Todeyyamāṇavapucchā) 1088. [존자 또데이야] “모든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여의고, 갈애가 없어 온갖 의혹을 뛰어넘은 님이 있다면, 그는 어떤 해탈을 구하면 좋겠습니까?” 1089. [세존] “또데이야여, 모든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여의고, 갈애가 ..

Sn5:8 학인 난다의 질문에 대한 경(Nandamāṇavapucchā) : 성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Sn5:8 학인 난다의 질문에 대한 경(Nandamāṇavapucchā) 1077. [존자 난다] “‘세상에는 성자들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어째서 그렇습니까? 그들은 지혜를 갖춘 님을 성자라고 부릅니까, 혹은 생활을 갖춘 님을 성자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1078. [세존] “난다여, 이 세상에 착..

Sn4:13 큰 전열의 경(Mahāviyūhasutta) : 성자는 짐을 내려놓아 완전히 해탈한다. 그는 분별ㆍ싫어함ㆍ구하는 바가 없다.

Sn4:13 큰 전열의 경(Mahāviyūhasutta) 895. [질문자] “누구든지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면서, ‘이것만이 진리이다.’라고 주장한다면, 그들은 모두 비난을 받습니까? 또는 그 때문에 칭찬을 받습니까?” 896. [세존] “그것은 보잘 것 없어 평안의 가치가 없으니, 그 논쟁의 결과는 단지 그 ..

Sn3:7 쎌라의 경(Selasutta) : 나는 알아야 할 것을 알았고, 닦아야 할 것을 닦았으며, 버려야 할 것을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붓다입니다.

Sn3:7 쎌라의 경(Sel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는 천 이백 오십 명의 수행승들과 함께 앙굿따라빠에서 유행하시다가 아빠나라고 하는 앙굿따라빠에서 유행하시다가 아빠나라고 하는 한 마을에 도착하셨다. 이 때 상투를 튼 고행자 께니야는 이와 같은 소문을 들었다. [아..

Sn1:12 성자의 경(Munisutta) : 성자(聖者)란 어떤 사람이며 성자(聖者)의 삶이란?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3번) 나모 땃싸 바가와또 아라하또 쌈마쌈붓닷싸 (3번) 그 분, 세상의 존귀한 님, 거룩한 님,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께 예경하나이다. Sn1:12 성자의 경(Munisutta) 207. [세존] “친밀한 데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더러운 먼지가 생겨난다. 거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