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송 2] 맛타꾼달리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소년 브라흐민 맛타꾼달리(Maṭṭhakuṇdali)가 진심으로 부처님께 귀의한 일과 관련하여 게송 2번을 설법하셨다. 아딘나뿝바까(Adinnapubbaka)는 사와티(꼬살라 국의 수도)에 사는 브라흐민으로서, 아주 ..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