띰바루까의 경(Timbarukasutta, S12:18) 1.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유행자 띰바루까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 한 쪽으로 물러나 섰다. 2. 한 쪽으로 물러나 서서 유행자 띰바루까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