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5-363]
yo mukhasaññato bhikkhu mantabhāṇī anuddhato
요 묵카상야또 빅쿠 만따반이 아눋다또
atthaṃ dhammañ ca dīpeti madhuraṃ tassa bhāsitaṃ.
앗탕 담만 짜 디뻬띠 마두랑 따싸 바시땅
▣ 입을 삼가고 현명하게 말하고 우쭐대지 않으며 의미와 진리를 밝히는 수행승, 그의 말은 감미롭다.
▣ 수행승이 입을 수호하고 진실을 말하고 들뜨지 않고 가르침과 의미를 설명하면, 그가 말하는 것이야말로
감미롭다.
▣ The Bhikshu who controls his mouth, who speaks wisely and calmly,
who teaches the meaning and the law, his word is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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