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6-392] [부처님께서 직설하신 것이 아님]
yamhā dhammaṃ vijāneyya sammāsambuddhadesitaṃ
얌하 담망 위자네이야 삼마삼붓다데시땅
sakkaccaṃ taṃ namasseyya aggihuttaṃ va brāhmaṇo.
삭깟짱 땅 나마쎄이야 악기훗땅 와 브라흐마노
▣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하게 깨달은 이에 의해 가르쳐진 진리를 누구로부터 알게 되었든지 공손히 그를
받들어 모셔야 한다. 브라흐만이 제사를 위한 불을 모시듯.
▣ 올바로 원만히 깨달은 님의 가르침을 누군가로부터 알 수 있다면, 사제가 제화(祭火)를 섬기듯,
공손히 그에게 경의를 표해야 하리.
▣ After a man has once understood the law as taught by the Well- awakened (Buddha),
let him worship it carefully, as the Brahmana worships the sacrificial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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