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제사 6

Dhp8-108 : 올바로 걷는 님에게 예경하는 것이 낫다.

[Dhp8-108] yaṃ kiñci yiṭṭhañ ca hutañ ca loke saṃvaccharaṃ yajetha puññapekkho 양 낀찌 잇탕 짜 후당 짜 록께 상왓차랑 와제타 뿐냐뻭코 sabbam pi taṃ na catubhāgam eti abhivādanaṃ ujjugatesu seyyo. 삽밤 삐 땅 나 짜뚜바감 에띠 아비와다낭 웃주가떼수 세이요 ..

Dhp8-107 : 잠시라도 한 분의 수행자에게 공양한다면

[Dhp8-107] yo ca vassasataṃ jantu aggiṃ paricare vane 요 짜 와싸사땅 잔뚜 악깅 빠리짜레 와네 ekañ ca bhāvitattānaṃ muhuttam api pūjaye 에깐 짜 바위땃따낭 무훗땀 아삐 뿌자예 sā yeva pūjanā seyyo yañ ce vassasataṃ hutaṃ. 사 예와 뿌자나 세이요 얀 쩨 와싸사땅 후땅 ..

Dhp8-106 : 매달 천 번씩 백 년 동안 제사를 지낼지라도

[Dhp8-106] māse māse sahassena yo vajetha sataṃsamaṃ 마세 마세 사하쎄나 요 와제타 사땅사망 ekañ ca bhāvitattānaṃ muhuttam api pūjaye 에깐 짜 바위땃따낭 무훗땅 아삐 뿌자예 sā yeva pūjanā seyyo yañ ce vassasataṃ hutaṃ. 사 예와 뿌자나 세이요 얀 쩨 와싸사당..

Sn5:4 학인 뿐나까의 질문에 대한 경(Puṇṇakamāṇavapucchā) : 무엇 때문에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까?

Sn5:4 학인 뿐나까의 질문에 대한 경(Puṇṇakamāṇavapucchā) 1043. [존자 뿐나까] “동요하지 않고 근본을 통찰하는 님께 여쭙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인들과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은 무엇 때문에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까? 세존이시여, 당신께 묻사..

Sn3:5 마가의 경(Māghasutta) : 베풀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누가 청정하고 해탈한 것입니까?

Sn3:5 마가의 경(Māgh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 시의 깃자꾸따 산에 계셨다. 그 때 마가라는 바라문 학인이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았다. 가까이 다가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주고받은 뒤에 한 쪽으로 물러 앉았다. 한 쪽으로 물러 앉아 세존께 이와 ..

Sn3:4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의 경(Sundarikabhāradvājasutta) : 어디에 헌공하는 것이 공덕이 있나?

Sn3:4 쑨다리까 바라드와자의 경(Sundarikabhāradvājasutta)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 꼬살라 국에 쑨다리까 강 언덕에 계셨다. 그때 바라문 쑨다리까 바라드와자가 쑨다리까 강 언덕에서 불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불의 제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라문 쑨다리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