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나셨으니 행복하여라! sukho Buddhānaṃ uppādo!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담마빠다(Dhammapada)/담마빠다 423 Gatha

Dhp8-107 : 잠시라도 한 분의 수행자에게 공양한다면

moksha 2017. 4. 26. 21:05

[Dhp8-107]

yo ca vassasataṃ jantu aggiṃ paricare vane

요 짜      와싸사땅   잔뚜   악깅  빠리짜레  와네

ekañ ca bhāvitattānaṃ muhuttam api pūjaye

에깐  짜     바위땃따낭      무훗땀   아삐 뿌자예

sā yeva pūjanā seyyo yañ ce vassasataṃ hutaṃ.

사 예와  뿌자나  세이요  얀  쩨      와싸사땅   후땅

 

▣ 누가 백 년 동안 숲에서 불을 섬기더라도 마음이 잘 다스려진 한 사람을 잠깐 공양한다면,

    바로 그 공양이 백 년 동안의 제사보다 좋은 것이다.


숲속에서 백 년이나 살면서 화신을 섬기는 것보다 잠시라도 한 분의 수행자에게 공양한다면 그 한 번

    공양이 백 년 제사보다 낫다.


If a man for a hundred years worship Agni (fire) in the forest, and if he but for one moment

    pay homage to a man whose soul is grounded (in true knowledge), better is that homage

    than sacrifice for a hundre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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