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4-335]
yaṃ esā sahatī jammī taṇhā loke visattikā
양 에사 사하띠 잠미 딴하 록께 위샅띠까
sokā tassa pavaḍḍhanti abhivaṭṭhaṃ va bīraṇaṃ.
소까 따싸 빠왓단띠 아비왓탕 와 비라낭
▣ 세상에서 이 천박한 갈애와 집착에 정복된 자, 그의 슬픔은 자란다. 비 맞은 비라나 풀처럼.
▣ 세상에 저열한 뒤얽힌 갈애에 정복당한 사람, 비를 맞은 비라나 풀이 자라듯, 그에게 근심이 자란다.
▣ Whomsoever this fierce thirst overcomes, full of poison, in this world, his sufferings
increase like the abounding Birana grass.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24-337 : 갈애의 뿌리를 파내라. 흐르는 물이 갈대를 공격하듯 (0) | 2017.06.27 |
---|---|
Dhp24-336 : 연꽃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나가듯, 그에게 근심이 떨어져 나간다. (0) | 2017.06.27 |
제24장 갈애의 품(Taṇhāvagga) Dhp24-334 : 숲속 원숭이가 열매 찾아 옮겨 다니듯 (0) | 2017.06.27 |
Dhp23-333 : 지혜의 획득은 즐겁고 악행을 삼감은 즐겁다. (0) | 2017.06.27 |
Dhp23-332 : 세상에서 어머니를 공경하는 것도 행복이고 또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도 행복이다. (0) | 2017.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