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8-237]
Upanītavayo va dāni si sampayāto si Yamassa santike,
우빠니따와요 와 다니 시 삼빠야또 시 야마싸 산띠께
vāso pi ca te n'atthi antarā pātheyyam pi ca te na vijjati.
와소 삐 짜 떼 낫티 안따라 빠테이얌 삐 짜 떼 나 윗자띠
▣ 그리고 [그대는] 이제 생의 끝에 있다. [그대는] 염라대왕 가까이에 이르러 있다.
도중에 머물 곳도 없는데 그대에게는 노잣돈마저 없다.
▣ 이제 그대는 나이가 기울었고 염라왕의 앞으로 길을 떠났다. 그러나 도중에 머물 곳이 없고 그대에게는
노잣돈조차도 없다.
▣ Thy life has come to an end, thou art come near to death (Yama), there is no resting-place
for thee on the road, and thou hast no provision for thy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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