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8-106]
māse māse sahassena yo vajetha sataṃsamaṃ
마세 마세 사하쎄나 요 와제타 사땅사망
ekañ ca bhāvitattānaṃ muhuttam api pūjaye
에깐 짜 바위땃따낭 무훗땅 아삐 뿌자예
sā yeva pūjanā seyyo yañ ce vassasataṃ hutaṃ.
사 예와 뿌자나 세이요 얀 쩨 와싸사당 후땅
▣ 누가 매달 천 번씩 백 년 동안 제사를 지낼지라도 마음이 잘 다스려진 한 사람을 잠깐 공양한다면,
바로 그 공양이 백 년 동안의 제사보다 좋은 것이다.
▣ 천 가지 갖가지로 백 년이나 다달이 제사를 지내는 것보다 잠시라도 한 분의 수행자에게 공양하면
그 한번 공양이 백 년 제사보다 낫다.
▣ If a man for a hundred years sacrifice month after month with a thousand, and if he but for
one moment pay homage to a man whose soul is grounded (in true knowledge), better is
that homage than sacrifice for a hundred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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