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62] 재수없는 아이로 태어난 구두쇠 아난다 재정관 이야기 사왓티에 아난다라 불리는 아주 인색한 재정관이 살았다. 그는 황금 팔십만 냥을 가지고 있는 부자였으나 아주 빈곤한 사람처럼 살았다. 그는 매달 보름날이 되면 온 가족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세 가지 훈계를 하곤 하였다. 첫..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