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천왕문(天王門) ① 일주문을 지난 다음의 문으로 사천왕(四天王)들을 모신 문이다. ② 사천왕은 불교의 28천 가운데 욕계6천의 맨 밑에 위치한 수미산 중턱의 동ㆍ남ㆍ서ㆍ북에 주처하며 불 법을 수호하는 외호신이다. ③ 사천왕은 위로는 제석(Sakka)을 섬기고 아래로는 팔부중(八部衆)..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