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유식학의 두 가지 인과응보(因果應報) 우리가 은연중에 갖게 된 세계관과 자아관(自我觀)은 씨앗(=種子)과 같은 상태로 아뢰야식에 저장되었다가, 미래 혹은 내생에도 우리로 하여금 그와 동일한 세계관과 자아관을 갖게 한다. 이는 우리의 인지(認知)에서 일어나는 인과응보라고 할 수..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