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살리의 재앙과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 [보배경의 시설연유] 웨살리는 심한 가뭄이 들어서 대단한 흉년을 당하게 되었다. 농작물은 모두 말라 죽어 아무것도 거두어들일 것이 없었고, 나무들도 열매를 맺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주려 죽어 나갔다. 그리고 이를 뒤따라 몹쓸 병이 유행..
▣ 열반은 궁극의 행복이다. (nibbānaṁ paramaṁ sukhaṁ) ▣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래 지속되기를!(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