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0-279] [삼특상] [삼법인]
“Sabbe dhammā anattā”ti yadā paññāya passati
“삽베 담마 아낫따” 띠 야다 빤냐야 빠싸띠
atha nibbindati dukkhe esa maggo visuddhiyā.
아타 닙빈다띠 둑케 에사 막고 위숫디야
▣ “모든 것들은 실체가 없다”라고 지혜를 통해 볼 때에 괴로움에 싫증이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이다.
▣‘일체의 사실은 실체가 없다’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All forms are unreal,’ he who knows and sees this becomes passive in pain ;
this is the way that leads to purity.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20-281 : 말을 조심하고 마음을 잘 제어하고 몸으로 악한 일을 하면 안 된다. (0) | 2017.06.22 |
---|---|
Dhp20-280 : 노력해야 할 때에 노력하지 않고 젊고 힘셀 때, 게으름에 빠진 자는 (0) | 2017.06.22 |
Dhp20-278 : 일체개고(一切皆苦) : 일체의 형성된 것은 괴롭다. (0) | 2017.06.22 |
Dhp20-277 : 제행무상(諸行無常) :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無常)하다. (0) | 2017.06.22 |
Dhp20-276 : 여래는 단지 선언하는 자이다.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