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0-278] [삼특상] [삼법인]
“Sabbe saṃkārā dukkhā”ti yadā paññāya passati
“삽베 상카라 둑카” 띠 야다 빤냐야 빠사띠
atha nibbindati dukkhe esa maggo visuddhiyā.
아타 닙빈다띠 둑케 에사 막고 위숫디야
▣ “모든 조건 지어진 것들은 괴롭다”라고 지혜를 통해 볼 때에 괴로움에 싫증이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이다.
▣ ‘일체의 형성된 것은 괴롭다’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All created things are grief and pain,’ he who knows and sees this becomes passive in pain ;
this is the way that leads to p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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