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0-277] [삼특상] [삼법인]
“Sabbe saṃkhāra aniccā”ti yadā paññāya passati
“삽베 상카라 아닛짜”띠 야다 빤냐야 빠싸띠
atha nibbindatī dukkhe esa maggo visuddhiyā.
아타 닙빈다띠 둑케 에사 막고 위숫디야
▣ “모든 조건 지어진 것들은 무상(無常)하다”라고 지혜를 통해 볼 때에 괴로움에 싫증이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에 이르는 길이다.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라고, 지혜로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 “All created things perish” he who knows and sees this becomes passive in pain ;
this is the way to p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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