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0-276] [여래는 도사] [길의 안내자]
Tumhehi kiccaṃ ātappaṃ, akkhātāro tathāgatā,
뚬헤히 낏짱 아땁빵 악카따로 따타가따
paṭipannā pamokkhanti jhāyino Mārabandhanā.
빠띠빤나 빠목칸띠 자이노 마라반다나
▣ 그대들은 노력해야 한다. 여래(如來)들은 가르치는 이일 뿐이다. [그 길을]따라 가면서 명상하는 이들은
악마의 속박에서 벗어날 것이다.
▣ 그대들은 열심히 행하라. 여래는 단지 선언하는 자이다. 길을 아는 님, 선정에 드는 님은 악마의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 You yourself must make an effort. The Tathagatas (Buddhas) are only preachers.
The thoughtful who enter the way are freed from the bondage of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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