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20-275]
Etaṃ hi tumhe paṭipannā dukkhass'antaṃ karissatha,
에땅 히 뚬헤 빠띠빤나 둑카싼땅 까리싸타
akkhāto ve mayā maggo aññāya sallasanthanaṃ.
악카또 웨 마야 막고 안냐아 살라깐싼따낭
▣ 그대들이 이 길을 따라가면 고통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내가 그대들에게 길을 선언했다.
화살의 제거를 깨닫고는.
▣ 화살의 제거를 알아서 나는 길을 선언했으니, 이렇게 실천하여 그대들은 괴로움의 종식을 이루라.
▣ If you go on this way, you will make an end of pain! The way was preached by me,
when I had understood the removal of the thorns (in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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