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8-255]
ākāse ca padaṃ n'atthi samaṇo n'atthi bāhire
아까세 짜 빠당 낫티 사마노 낫티 바히레
saṇkhārā sassatā n'atthi n'atthi buddhānam iñjitaṃ.
상카라 사싸따 낫티 낫티 붓다남 잉지땅
▣ 허공에는 발자취가 없고 바깥에는 수행자가 없다. 조건 지어진 것들은 영원한 것이 없고 깨달은 이들에게
흔들림은 없다.
▣ 허공에는 발자취가 없고 수행자는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형성된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깨달은 님에게
는 동요가 없다.
▣ There is no path through the air, a man is not a Samana by outward acts. No creatures are
eternal; but the awakened (Buddha) are never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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