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8-250]
yassa c'etaṃ samucchinnaṃ mūlaghaccaṃ samūhataṃ
야사 째땅 사뭇친낭 물라갓짱 사무하땅
sa ve divā vā rattiṃ vā samādhim adhigacchati.
사 왜 디와 와 랏띵 와 사마딩 아디갓차띠
▣ 그러나 이것이 근절되고 근본적으로 파멸되고 완전히 제거된 이, 그는 참으로 낮에도 밤에도
삼매(=정(定))에 든다.
▣ 그러나 이것이 제거되고 뿌리째 뽑히고 폐기된 님, 그는 밤이나 낮이나 참으로 삼매를 얻는다.
▣ He in whom that feeling is destroyed, and taken out with the very root, finds rest by day and
b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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