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8-242]
mal'itthiyā duccaritaṃ, maccheraṃ dadato malaṃ,
말릿티야 둣짜리땅 맛체랑 다다또 말랑
malā ve pāpakā dhammā asmiṃ loke paramhi ca.
말라 웨 빠빠까 담마 아스밍 록께 빠람히 짜
▣ 부정한 행위는 여성의 더러움이고 인색은 베푸는 이의 더러움이며,
악한 것들은 참으로 이승과 저승에의 더러움들이다.
▣ 정숙하지 않음은 여인의 티끌이고 인색한 것은 보시자의 티끌이다. 그리고 악한 것들이야말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티끌이다.
▣ Bad conduct is the taint of woman, greediness the taint of a benefactor;
tainted are all evil ways in this world and in the next.
'담마빠다(Dhammapada) > 담마빠다 423 Gat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hp18-244 : 부끄러움을 모르고 까마귀처럼 뻔뻔스럽고 무례하며 (0) | 2017.06.17 |
---|---|
Dhp18-243 : 가장 큰 더러움은 무명(無明)이다. (0) | 2017.06.17 |
Dhp18-241 : 경구는 외지 않음이 티끌이요 집은 보살피지 않음이 티끌이다. (0) | 2017.06.17 |
Dhp18-240 : 쇠로부터 생겨난 녹은 자신에게서 나와 자신을 삼킨다. (0) | 2017.06.17 |
Dhp18-239 : 지혜로운 이는 차차 조금씩 순간순간 자신의 더러움을 제거해야 한다.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