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3-173] [앙굴리말라 테라 이야기] [선업을 강물처럼]
yassa pāpaṃ kataṃ kammaṃ kusalena pithīyati
야싸 빠빵 까땅 깜망 꾸살레나 삐티야띠
so'maṃ lokaṃ pabhāseti abbhā mutto va candimā.
소망 록깡 빠바세띠 압바 뭇또 와 짠디마
▣ 저지른 악행이 선행으로 덮이는 이, 그는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이 세상을 비춘다.
▣ 악한 짓을 했어도 착하고 건전한 일로 덮으면 구름에서 벗어난 달과 같이 이 세상을 비춘다.
▣ He whose evil deeds are covered by good deeds, brightens up this world, like the moon when
freed from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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