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13-172] [앙굴리말라]
yo ca pubbe pamajjitvā pacchā so na-ppamajjati
요 짜 뿝베 빠맛지뜨와 빳차 소 납빠맛자띠
so'maṃ lokaṃ pabhāseti abbhā mutto va candimā.
소망 록깡 빠바세띠 압바 뭇또 와 짠디마
▣ 이전에 게을렀더라도 후에 게으르지 않는 이, 그는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이 세상을 비춘다.
▣ 예전에 방일했더라도 그 뒤에 방일하지 않으면 구름에서 벗어난 달과 같이 이 세상을 비춘다.
▣ He who formerly was reckless and afterwards became sober, brightens up this world,
like the moon when freed from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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