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장 자기의 품(Attavagga)
[Dhp12-157]
attānañ ce piyam jaññā rakkheyya naṃ surakkhitaṃ
앗따난 쩨 삐양 잔냐 락케이야 낭 수락키땅
tiṇṇaṃ aññataraṃ yāmaṃ paṭijaggeyya pandito.
띤앙 안냐따랑 야망 빠띠작게이야 빤디또
▣ 만약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안다면,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한다. 지혜로운 이는 밤의 세 시간대 가운데
한번은 깨어있어야 한다.
▣ 자기가 사랑스러운 것을 알면, 자기 자신을 잘 수호해야 한다. 현명한 님이라면 세 시기 가운데 적어도
한 번 자기를 살펴야 하리.
▣ If a man hold himself dear, let him watch himself carefully;
during one at least out of the three watches a wise man should be watchful.
제12장 자기의 품(Attavagga) 챈팅(cha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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